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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리안 최대 소비국인데… 정작 ‘중국산’은 별로 없는 이유
사진 중국신문사 올해 중국 하이난(海南) 싼야(三亞)에서는 ‘국산 두리안’을 대규모 수확했다. 그러나 정작 중국에서는 ‘국산 두리안’을 맛본 이들은 많지 않다. 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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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의 상징으로 급부상"…태국산 '이 과일' 싹쓸이 해가는 中
태국산 두리안. EPA=연합뉴스 중국 수입과일시장에서 태국산이 40%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중국 내에서 두리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연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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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두리안’으로 쥐락펴락…악몽 같은 中 과일 외교
사진 셔터스톡 중국이 주변국을 공략하고 섭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, 바로 ‘과일’이다. 14억 인구인 만큼 과일 소비량이 어마어마하다. 중국이 먹으면 세계가 웃고, 중국이 거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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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몽·망고·키위 … 추석 과일 세대교체
올해 추석에는 국산과일이 지고 수입과일이 떴다. 전에는 볼 수 없던 ‘필리핀산 애플망고 세트’나 ‘남아공산 자몽 세트’가 등장하고, 두리안·키위 같은 열대과일 판매량도 지난해 추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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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인이 사랑하는 '두리안'···1분에 8만 개 팔렸다
━ 중국에서 1분에 8만 개 팔린 '이 과일', 동남아 수출 경쟁 부른다 ‘열대 과일의 왕’으로 불리는 두리안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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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중숙의 해외로 가출하기] 방콕 먹방 여행
태국 방콕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먹고, 쉬고, 노는 것 중에서도 ‘잘 먹는 것’이다. 현지인과 여행객이 가득한 명물 식당부터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린 스타 셰프의 레스